음악선물

영화 마더 테레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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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littleswan] 쪽지 캡슐

2007-02-28 ㅣ No.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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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만큼 하느님의 도움과 은총이

필요한 이가 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때로 나는 한없이 무력하고 약한 자신을 느끼곤 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께서 나를 쓰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나는 자신에게 기대할 아무런 힘이 없으니까

하루 24시간 내내 하느님만을 의존합니다.


만일 하루가 24시간보다 몇 시간 더 있다 하더라도

나는 아마 그 시간 역시 하느님의 도움과 은총을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메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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