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을 그리며

인쇄

김희자 [heeja] 쪽지 캡슐

2009-02-25 ㅣ No.1057

 
 자꾸 인터넷을 뒤지며 추기경님 사진을 보면서 ,추기경님을 그리워합니다.
돌아가신후 허전하기만 합니다.
 늘 함께계셔 소중한걸 몰랐던거죠.
 저희 아이가 옆에서 저의 마음을 꿰뚫고,노래가사를
 읖조립니다.
 추기경님 ,하느님곁에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5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