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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모든 민족들의 어머니-가짜 그리스도[공동구속자 짐승]

129730 장이수 [tpwkdygks624] 2009-01-18

이 그림과 다음의 요한묵시록의 말씀과의 연관성은 어떠하십니까 ?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지구 = ? ? ?

 

이 그림에서의 지구 =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을 뜻합니다.

이 그림의 존재는 곧 탕녀 (가짜 마리아 , 가짜 그리스도, 공동 구속자 짐승) 입니다.

"앉아있다" .....라는 것은 탕녀가 '지배자'(모든 민족들의 주인)로서의 비유를 말합니다.

 

이게 억지 주장일까요 ??? .......... 그럼 다음의 성경구절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 짐승은 ...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요한묵시록)

 

 

공동 구속자 - 짐승 (요한묵시록)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 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용처럼 말을 했습니다."

 

두 뿔 : [ 두 = (2개) / 뿔 = 구원을 상징 - 굿뉴스 '성경의 상징' 참조. ] = 2개의 구원(구속) = 공동 구원 (구속)

어린 양 : [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 요한복음서 1, 29 참조 ] = 구속자

두 뿔 달린 어린 양같은 짐승 = 2개 (공동) / 어린 양 (구속자) = 공동 구속자 짐승

 

 "용처럼 말한다" : [ 용 = 늙은 뱀, 오래된 뱀, 창세기 그 때의 뱀, 사탄 ]이 말한다.

말( 언어, 개념, 즉 메세지, 거짓 메세지 )이다.

창세기의 뱀(오래된 뱀 , 용 , 사탄 , 악마)

(인간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 메세지 = 거짓 메세지의 유혹)하는 것이다

 

탕녀가 앉아 있는 '물' = '언어' 이다

언어 (개념)

"그 뱀은 그 여자의 뒤에서 입으로부터 강물처럼 을 토해 내어 그 로 여자를 휩쓸어버리려고 했습니다"

=> 성모님으로 가장한 가짜 마리아 곧 탕녀  /  (요한묵시록 12, 15)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을 하느님이 아닌 것들에 부여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한다"

(가톨릭교회교리서, 십계명 부분)

 

공동구속자 마리아 => 우상숭배 죄악 (여신숭배) => 가짜 그리스도 (탕녀, 가짜 마리아)

 구속자 = 그리스도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리스도 구속자 => 하느님의 아드님 , 성자 (두 본성의 단일한 위격 : 교황청 신앙교리성, 가톨릭교회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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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씨 :  "마리아 = 주님과 같은 분" 주장

정유경씨 :  "예수님 = 죄인, 불효자" 주장

 

이 게시판에서의 공동 구속자설 주장자분들을 잠시 소개 드립니다

( 김신씨 , 장병찬씨 - 공동 속죄자,  진선현씨 , 정유경씨 , 장선희씨 , 이현숙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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