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교회기관단체

sub_menu

ME l 선택
[ME 부부 추천] 우리의 사랑 -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61 김흥배 [dabio] 스크랩 2019-05-27

우리의 사랑

작사가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김명희 이름 앞애 "연우" 호를 꼳 넣어달라고 하셨지요. 

작사가에 동명이인이 있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좀 하였습니다.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Cover 다비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846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