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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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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059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5-12

찬미 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삼위일체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의 삶을 이 이름 안에서 이루어가는 것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이상이며 꿈입니다. 삼위께서 하나이신 이 크신 사랑의

신비를 우리 삶의 모델로 삼읍시다. 거기에 행복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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