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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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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6월6일 예수 성심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070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5-19

찬미 예수님

 

우리는 "사랑"을 표현할 때 하트 즉 심장을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오늘은 바로

예수님의 하트를, 거룩하신 마음(성심)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하트는

십자가 위에 달리셨을 때 로마 군인 하나가 창으로 찔렀을 때 피와 물을 쏟아

내시며 열렸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

다. 오늘 주님의 이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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