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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9일 (금)연중 제27주간 금요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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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8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237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9-28

찬미 예수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어느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생활은

가난한 시절보다 약해졌습니다. 제가 유학시절에 한국의 신앙 부흥상태를 자랑했

더니 부러운 표정으로 듣고있던 사람들중 하나가 "글세, 그런데 너희 나라도 우리

처럼 부유하게 되면 어떻게 변할까 두고 보자."했었습니다. 바로 그 말처럼 실제로

우리 경제는 발전하고 우리 신앙은 퇴조하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이

아주 실감나게 들리는군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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