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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3111 연중 제10 주일 |3| 2024-06-08 조재형 3416
173110 개구리 소리 이제는 그만 내자. (루카 2,41-51) 2024-06-08 김종업로마노 821
17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 ... 2024-06-08 한택규엘리사 230
173108 [성모 성심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08 김종업로마노 792
173107 삶의 가장 큰 힘 |1| 2024-06-08 김중애 1334
173106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4-06-08 김중애 1122
173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08) |1| 2024-06-08 김중애 2208
173104 매일미사/2024년 6월 8일 토요일[(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 2024-06-08 김중애 310
173103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파우 ... |1| 2024-06-08 장병찬 150
173102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파 ... |1| 2024-06-08 장병찬 140
173101 ★4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아들들아, ... |1| 2024-06-08 장병찬 110
1731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심대축일 다음 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 2024-06-07 이기승 842
173099 ■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루 ... |1| 2024-06-07 박윤식 651
173098 ■ 세상에 사랑을 펼친 점자 / 따뜻한 하루[393] |1| 2024-06-07 박윤식 632
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주병순 290
173095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 |1| 2024-06-07 박영희 1004
1730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도에서 몰 ... 2024-06-07 이기승 643
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5| 2024-06-07 조재형 3368
173092 6월 7일 / 카톡 신부 2024-06-07 강칠등 755
173091 조욱현 신부님_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최원석 702
173090 예수성심 대축일 -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 김 ... |1| 2024-06-07 최원석 912
173089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06-07 최원석 903
173088 오늘의 묵상 (06.07.금) 한상우 신부님 2024-06-07 강칠등 563
173087 [예수 성심 대축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4-06-07 김종업로마노 372
173086 [예수 성심 대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07 김종업로마노 744
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07 김명준 341
17308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4| 2024-06-07 손분조 473
173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31-37/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 ... 2024-06-07 한택규엘리사 260
173081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글 |3| 2024-06-07 김중애 1803
173080 지칠때 힘이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2| 2024-06-07 김중애 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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