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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268 김재환님의, 231265 글에 대한 답변을 새글로 작성해서 올립니다. 11:28 임현진 71
231269     현재의, 서울대교구의 '해당무리' 상황을 짐작할수 있는 사진 첨부합니다. 11:30 임현진 91
231267 서울대교구는, '문*영신부'를 복귀시키고, 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십시요! 11:01 임현진 80
231261 금지된 영성을 따르는 '수도회' 에 대한 궁금증. (관련사진 1장첨부) 02:50 임현진 391
231262     Re:금지된 영성을 따르는 '수도회' 에 대한 궁금증. (관련사진 1장첨부 ... 09:24 김재환 130
231264        '문신부'측에서, 직접 설정해 놓은것으로 보여져요. (관련사진 3장 ) 10:33 임현진 111
231265           Re:'문신부'측에서, 직접 설정해 놓은것으로 보여져요. (관련사진 3장 ... 10:41 김재환 70
231260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 |1| 2024-04-17 장병찬 40
231259 서울대교구에서 타교구로 이적한, 특정무리 소속 '문*영신부' 2024-04-17 임현진 771
231258 '예수의 성모 수녀원' 에 대한 정보! 2024-04-17 임현진 490
231256 (New) '하느님뜻영성'에 기반을 둔 '예수의 성모 수녀회'. 2024-04-17 임현진 290
231257     Re:(New) '하느님뜻영성'에 기반을 둔 '예수의 성모 수녀회'. |1| 2024-04-17 김재환 280
231254 특정무리덕분에, 날마다 새로운 사건을 겪게되네요^^ 2024-04-17 임현진 251
231253 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2024-04-17 이은숙 310
231255     Re: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2024-04-17 김재환 260
231252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4-04-17 주병순 30
231250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4-16 장병찬 70
231247 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2) 2024-04-16 임현진 992
231248     Re: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2) 2024-04-16 김재환 360
231249        Re:Re:특정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서울대교구의 방임. (2) 2024-04-16 김재환 383
231251           형제님 말씀에 동감해요. |1| 2024-04-16 임현진 402
231246 (New)'천상의책' 무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서울대교구의 방임.(1) 2024-04-16 임현진 492
2312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괸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2024-04-16 주병순 20
231244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 |1| 2024-04-15 장병찬 30
231243 다 큰 사람들이 2024-04-15 조병식 610
23124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울 ... 2024-04-15 주병순 20
231241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4-04-14 장병찬 40
231240 서울에서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를 오후에 노래로 하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 |1| 2024-04-14 김재환 530
231239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 2024-04-14 주병순 30
231237 서울오라토리오 제83회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2024-04-14 agatha 220
231235 cpbc 뉴스 22대 총선 민심의 꾸짖음(feat 교황 프란치스코) 2024-04-14 김재환 380
231234 사람에게 의지가 중요한 것은 2024-04-14 조병식 490
231233 내일부터 한상우 신부님의 묵상 글은 묵상방에 올립니다. |1| 2024-04-13 강칠등 380
231232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 |1| 2024-04-13 장병찬 30
23123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24-04-13 주병순 40
231230 나, 바로 내가 그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2024-04-13 유경록 130
231228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4-12 장병찬 30
23122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4-04-12 주병순 20
231224 04.12.금."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 2024-04-12 강칠등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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