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전자레인지 주실 분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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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년 전에 망가졌을 때 그냥 안 쓰고 살아보려 했지만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은행을 구울 때, 냉동 음식을 빠른 시간에 해동해야 할 때 그리고 찜질 팩을 데울 때는 꼭 필요합니다. 김정식 로제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