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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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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angelamaria]
2006-01-05 ㅣ No.189
92년도에 조규만 신부님께 신학원에서 강의를 들었었는데
모습이 그대로이셔서 더 감동적입니다.
주교님안에서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위로의 성모의 집 가족들을 대표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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