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환자용 침대 필요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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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프실 때 구입을 했었으나
쓰시질 않아 지하에 그대로 놔두었었읍니다.
정리하며 꺼내보니 매트레스는 못쓰겠기에
버려서 없읍니다.
나무판으로 된 것이고
구입 당시 좀 비싸게 주고 산거라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011 - 9786 - 2579 김영만 베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