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농어촌의 빈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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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용 [pmy0526] 쪽지 캡슐

2015-07-26 ㅣ No.2729

육십대 중반의 부부로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가려합니다.

정착을 전재로한 이주이므로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저 혼자 살아보고 결정하기 위해 입대료가 싼 빈집을 찾는데

텃밭이 딸린 한적한 집이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마땅한 자료를 구할 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연락처:  010-538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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