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농어촌의 빈집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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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대 중반의 부부로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가려합니다. 정착을 전재로한 이주이므로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저 혼자 살아보고 결정하기 위해 입대료가 싼 빈집을 찾는데 텃밭이 딸린 한적한 집이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마땅한 자료를 구할 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연락처: 010-538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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