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박춘기님, 제가 영문과를 새로이 편입하려 합니다. |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박춘기님 하느님의 이름으로 감사 드리오며 전프란치스꼬 인사 드립니다. 제가 영문과를 편입하려 하니, 교재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