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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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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아 [hesse68]
2013-12-31 ㅣ No.3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명일동 성당에서 인자한 신부님의 모습을 못 뵙는게 서운하긴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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