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무일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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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mokja50] 쪽지 캡슐

2024-05-07 ㅣ No.3414

안녕 하세요.

늙은이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데 

혹시 성무일도 사용하지 않는 것 있으면 저를 주시면 안됩니까.

핸드폰으로 아침기도를 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010 5368 1990 연락 기다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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