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성가게시판

명동대성당 제67회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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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tjeylove] 쪽지 캡슐

2025-06-25 ㅣ No.13825

“명동대성당 제67회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오르간 : 박준병 바오로, 최수영 프란치스코 

트럼펫 : 최인혁

 

6월 30일 월요일 19시 30분 명동대성당 대성전

전석무료공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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