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8,23-27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스크랩 인쇄

한택규엘리사 [thanksthanks] 쪽지 캡슐

05:32 ㅣ No.183143

https://youtu.be/CgZgE1q-dYc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