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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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의 사랑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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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2.221.248.*]

2024-06-03 ㅣ No.12815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고집이 세고 욕심이 많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는 하느님을 마음에 받아들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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