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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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성령기도회에 갔을 때에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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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호 [106.101.64.*]

2024-08-09 ㅣ No.12838

오늘 성령기도회에 갔다왔는데요.

 

성령기도회를 가기 전에 저녁을 중국집에서 먹었어요.

 

그런데 손님이 개신교 신자였어요. 그 개신교 신자인 손님이

 

종업원을 강압적으로 전도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개신교의 강압적인 전도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그 중국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저로서는 이러한 개신교 신자를 어떻게 봐야할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가톨릭 신앙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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