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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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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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4-28 ㅣ No.171940

우리는 무질서의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물음에 답하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도그스 베이비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자기 맘대로 해석하여 "이것은 욕이다."라고 정의를 내리는 잘못된 습관들은 타인에게 불유쾌한 것을 남깁니다.

 

도대체 그 열심한 믿음은 어디로 갔을까요?

예수님께서 욕을 하시는 것을 보았나요?

 

성경은 뭐하려고 가지고 있으며 묵상 글을 올리십니까?  그러한 것도 자신의 체험 묵상 글을 올리니 폄하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것을 묵상하지는 않는가 봅니다.'라고 생각이 드니까 또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허비했군하며 아쉬워합니다.

 

힘들면 무엇이 사랑인지를 알아 그 길로 들어서면 잘못된 길을 가지 않으리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랑이 식은데에서는 갈길 또한 취하여 비틀거리다가 넘어지는 것은 뻔합니다.

 

어려울 때는 사랑의 길을 찾읍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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