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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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건의사항- 쓰기성서 절도 선택해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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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22-03-07 ㅣ No.5717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쓰기에서 절부터 선택해서 쓰는 기능은 없습니다.

다음 가톨릭정보 개편 때 논의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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