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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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 쓰기 글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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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risa49] 쪽지 캡슐

2021-08-12 ㅣ No.5634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일 복음 쓰기에 대하여 한가지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복음을 쓰기 전 글씨는 진하고 밝은데 복음을 쓰기 시작하면 글자가 흐려지고 쓴 글자는 다시 진해집니다

제가 바라는건 쓰고난 글씨는 검은 색에서 푸른 삭으로 변하든지 하고 아직 못다쓴 글자는 흐려지지 말고 진하게 그냥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을 따라 쓰야하는데 글자가 흐려져서 잘보이지를 않아요

한번 고려해 주세요

늙은이들을 위해서라도. . .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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