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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주교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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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gregorio87]
2014-01-10 ㅣ No.4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분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천주교가 세속에 오염되지 않고, 세속의 개혁에 앞장서며, 세속에 지친 평 신도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등대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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