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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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는, '문*영신부'를 복귀시키고, 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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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4-18 ㅣ No.231267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는,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이단교리' 로 문제가 되고있는 

 

'천상의책' 에 대해서,

 

그동안, 수십년간.

해당무리들이 확산되도록 방임해왔던 책임을 지고,

 

1월에 교구장 명의로 발표한 '교령' 에 대해서,

서울대교구에서 직접 관리하고 해결하기 바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어제.

 

해당 '이단영성' 을 따르는, 

'수도회' 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놀라울 뿐이었구요.

 

사실상, 

1월에 '교령' 을 내면서, 

단지 해당무리들의, '기도회' 나 '모임' 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해당 '이단영성' 에 기반을 둔,

두 곳 수도회에 대해서도,

짚어줬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어제 해당사실을 알게된 이후에,

여러 경로로 검색을 해본결과...

 

90년대 후반에, 

4명의 지원자를 데리고, 서울대교구에 인가를 요청했지만,

인가가 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여지구요.

 

그 이후에, 인천교구의 인가를 받은후,

수도회 본원을 인천교구에 설립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여러정황상.

 

제가 몇일전에 올린글에 적어놓았던, 

90년대때,

특정 사제 2명을 중심으로 '천상의책' 이 퍼졌다는 정황과 

무관하지 않아보입니다.

 

* 참고로, 

제가 몇일전에 올리면서, 나머지 한명의 신부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요.

 

저한테, '신기' 라도 있는건지,

이렇게도 몇일도 안가서... 

저에게 적절한 해답들을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니,

 

정말로, '사적계시' 를 받는 존재는,

해당무리들이 아닌,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해당무리 '수도회' 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제가 추측하는 바로는, 

서울대교구에서도 이미, 90년대 당시에.

 

해당무리에 대해서 '어떠한 부담감' 을 가지고,

수도회 설립에 대해서 허락해주지 않은것으로 보여지구요.

 

'타교구에서 받아주면, 그리로 가라!' 는 반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만약, 

이 추측 내용대로라면,

 

이또한 '방임' 이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금, 그러한 서울대교구의 태도가

90년대부터 수십년간 이어져오면서,

 

결국은, 

'한국교회 - 전국교구' 로

해당 '이단영성' 이 퍼지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확산이, 이제는 지나칠만큼 커지고 심각해져서

작년 10월에 주교회의에서도,

그러한 '제재조치' 를 취했던것 아닌가요?

 

이제는, 

더이상 '타교구' 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시고.

 

'천상의 책' 을 한국교회에 가져온,

'문신부 + 이신부' 에 대해서,

 

서울대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이단영성' 을 기반으로 세워진,

두곳 수도회에 대해서도 (봉쇄 + 활동),

 

이제는 교회 가르침에 기반을 둔, 정상적인 수도회가 될수 있도록,

 

지도사제를 서울대교구로 복귀시키십시요!

 

저는, 정말...

어제받은 '충격' 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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