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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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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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atari2600] 쪽지 캡슐

2022-01-29 ㅣ No.5705

매번 매일미사 참여는 못하고 가끔 

매일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챙겨 봅니다만,

마지막에 신부님 강론인 오늘의 묵상이

왜 안나오는거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요청으로

중단됐다 하는데 대체 이유가 뭔가요?

다시는 영영 불 수 없는건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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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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