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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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부'측에서, 직접 설정해 놓은것으로 보여져요. (관련사진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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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4-18 ㅣ No.231264

형제님 말씀처럼, 

다른 사이트일수도 있겠지만,

 

여러 정황상,

'문신부' 측에서 직접 설정해둔 상황으로 보여져요.

 

문신부가, 

2022년 8월까지, 

'가톨릭회관 - 영성심리교육원' 을 담당했었고,

해당사무실이 가톨릭회관에 위치했었던 점.

 

여러 정황상, 

지도 사제가 서울대교구와 해당수녀원과의 연관성을

이어가고 싶은...

 

하나의 암묵적인 표현이라고 여겨져요.

 

지금,

해당무리들이 명동성당에, 수십명씩 떼지어 다니면서 하는 모양새를 보아도...

 

자신들로서는,

 

'서울대교구 - 명동성당' 에 소속되고 싶은 갈망이 있는듯하고,

 

(어찌보면, 

서울대교구에 속한 '정상적인 단체' 로 인정받고 싶은 열망)

 

그부분을 계속 드러내고자 하는 의지로 보여지네요!

 

 

* 관련사진 - 3장 / 재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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