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착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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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선 [oanna] 쪽지 캡슐

2022-12-16 ㅣ No.54

정순택 대 주교님 !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닮은 착한 목자,

행복한  사제 되소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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