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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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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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7-29 ㅣ No.99874

 

마음의 가난과

재물의 가난

마음의 가난은 천국의 통로이고

재물의 가난은 악으로 부터의 보호입니다.

하지만 이두가지가 모두

견디기에는 극도로 힘이 듭니다.

 

청빈함은 모두의 미덕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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