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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
2025년 정기 희년, 순례자의 길을 걸으면서 제 마음에 꼭 담고 있는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순례 여정 내내 음미하고 또 음미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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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14일 (월)성주간 월요일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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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차인현(알로이시오, 85세, 66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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