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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7일 (수)연중 제24주간 수요일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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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환영합니다. 교황님

11 최경배 [choikb42] 스크랩 2014-03-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방한에 천주교에 첫발을 내딛었던 저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으로 제 믿음이 굳건해지고 

교황님의 행보처럼 저보다는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래봅니다.

환영합니다.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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