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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20일 (금)12월 20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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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작품들 꼭 보고 싶습니다.

3525 김경옥 [micaela_k] 2015-12-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인물묘사로 작품을 보는 이에게 첫눈에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2016년 꼭 보러 가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벤트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카라바조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장을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저에게도 허락해주셨음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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