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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이지(Baiji) 1

93796 배봉균 [baeyoakim] 2006-01-12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
  아름다운 소리, 고운 소리
  가톨릭 인터넷 굿자만사  
  이 강길 파비아노 ⓒ copyleft
---------------------------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 김상희
 
장정원(dizimon) (2004/12/02) :
장정원(dizimon) (2004/12/02) :
강점수(sooyaka) (2004/12/02) : 대단하신 우리 교수님.^^~~
장정원(dizimon) (2004/12/02) :
장정원(dizimon) (2004/12/02) :
장정원(dizimon) (2004/12/02) : 식인 상어
장정원(dizimon) (2004/12/02) : 교수님과 상어?
장정원(dizimon) (2004/12/02) : 교수님 글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교수님과 텔레파시가 부족했는지 동작이 쫌 늦었지요? 12월 한달 잘 마무리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박난서(ab4fami) (2004/12/02) : 인공지느러미를 달고 점프도 한다니 신기 하네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돌고래 처럼 예쁜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고마워...요. 바다가 워낙 넓으니깐 텔레파시 통하는 데두 시간이 좀 걸리나바..,ㅎㅎ
신성구(xhak59) (2004/12/02) : 맞아요. 얼마전 신문에서... 로브스위스와 그의 15살난 딸 니시 등 4명이 백상어의 공격을 받았으나 느닷없이 나타난 돌고래 떼가 출현해 생명을 구하였다는 기사...교수님두...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글라라 학생...작년에 아쿠아리움(대형 수족관)의 수의사가 친구가 근무하는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에 부탁해서 인공 지느러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신성구(xhak59) (2004/12/02) : 상어떼가 득실거리는 그 바다에 함 뛰어 들어가 보시죠.. 돌고래가 구출(救出) 할까..? 않 할까..? 보게요.ㅎㅎ게시판 눈팅이라도 한번 해본 돌고래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걸..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올 8월에 몸에 잘 맞고 무게도 적절한 인공 꼬리를 단 후지가 점프에 성공했다구 해...요. 타이어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 했지만 제작비는 1억이 넘게 들었다는 군...요..*^^*
강점수(sooyaka) (2004/12/02) : 해운대에도 아쿠아리움이 있는데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도마 과대표하구 같이 들어가문 상어가 누굴 먼저...ㅎㅎ... 글구 돌고래는 누굴 먼저 구출할까? 그게 궁금혀...도마가 더 포동 포동하구 허여멀건 하니깐.....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세자요한 학생...ㅎㅎ...대단하신 우리 교수님.^^~~...요 문구가 내 맘에 쏙 들어^^~~요. 부산은 제2의 도시구...항구니깐 아쿠아리움이 당근 있겠쥐..돌고래 쇼두..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인공지느러미를 처음 본 후지는 수 개월 동안 이 이상한 물건을 대단히 두려워 했지만...요즘은 상당히 좋아한다는군...사육사들은 꼬리를 하루종일 달아주지 안쿠 20분 정도만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착용하게 한대...후지가 꼬리를 흘리기라두 하문 ..다른 돌고래들이 먹거나 망가뜨릴까 염려가 돼서....돌고래 넘들이 워낙 호기심과 장난기가 만고든.....^^
강점수(sooyaka) (2004/12/02) : 교수님 후지山 하때 그 후지 맞아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돌고래는 귀엽구 예쁜디...상어(죠스) 넘은 애 저리두 무서운 고야...저 이빨 좀바바...으~! 무시라~~근데 내가 상어 입속에 있자나..상어 뱃속에서 나오구 있나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글치...일본 넘들이 이름지었으니 맞겠쥐...후지山할 때 그 후지...^^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이 번 바이지 편으루 돌고래에 대하여 자세하게 올린 후 다음에는 상어 편을 올려야쥐...동물 시리즈가 되는 고야...
강점수(sooyaka) (2004/12/02) : 당근 기대가 됩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돌고래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줬따는 이야기는 그 전부터두 있었쥐....돌고래는 다른 종의 돌고래끼리나 인간과두 가까이 지내려구 한다구...선박을 따라 다니면서 점프를 하는둥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재롱을 부리구...자기 새끼를 자랑삼아 보여준다구...근데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놀던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넣구 돌고래 쇼를 시키니 스트레스두 받구 세균에 감염되어 피부병두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생기는 고야...쯔 쯔...고래들이 뭍으루 올라와 죽는 경우두 그 전부터 가끔씩 있었든 일인디...그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세부적인 문제루 들어가문 전문가듣 수 만큼이나 다양한
이강길(u90120) (2004/12/02) : 난 어제 9 뉴스에서 호주,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때로 죽은 돌고래 소식을 접했는데요.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의견들이 나오구 있따는 고야...호주 태즈매이니아 대학 동물핮자들은 주기적으루 불어대는 강풍이 고래들의 떼 죽음과 연관이 있을고라는고야...바람이 고래들의 방향감각을 혼란스럽게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했을 고라는 이론이쥐...파비아노 조교~! 머하구 있는고야...돌고래 소리나...음악 올리지 안쿠서리...내일 집들이 안 할고야?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또 다른 일부 전문가 들은 바다의 약탈자 범고래에게 쫒겨 도망다니다 뭍에 갇히게 됐따는 견해를 피력하기두 한다쥐....이 밖에 사람들이 내는 소리나 지구 자장의 변화 를 원인으루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내 놓는 전문가들두 있대...또 다른 환경보호론자들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석유와 가스를 탐사하문서 하는 진동조사의 소음땜시 고래들이 해안으루 헤엄쳐 오게 됐을 고라며 당장 그런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조사를 중단해야된다구 강력하게 주장하구 있쥐...그리구 뉴질랜드의 한 전문가는 고래떼 가운데서 한 마리가 뭍에 갇히게 되자 다를 고래듣두 모두 그 고래를 구조하려다가 함께 갇혀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떼죽음을 당한고라는 고야...다 일리가 있는 말씀들인디...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루 작용하지 않았나 해...고래가 뭍에 올라오문 구조하기가 무지 힘들쥐 넘 크구 무거워서..^^
배봉균(baeyoakim) (2004/12/02) : 근데 돌고래 이야기 하문서 제목을 왜 '바이지'라구 했는쥐 아는 학생 손들어 바..요...ㅋㅋ
신성구(xhak59) (2004/12/03) : 글쎄요..왜.'바이지'라 했을까..요? 하체는 바지입고 다니나..요? 중국 어느 곳에서는 민물 고래가 서식 한다고 들었는데..요?중국 베이징을 본따서 그랬을까..요?당췌~ 모르쇠?
신성구(xhak59) (2004/12/03) : 돌고래들이 뭍으로 올라와 집단으로 죽는 현상이..마치..레밍 떼들이 리더를 따라 집단으로 절벽 아래로 바다에 뛰어 내려 빠져 죽는다는 강의가 생각납니다..제 생각은 환경단체에서
신성구(xhak59) (2004/12/03) : 주장하는 진동조사의 소음공해로 인한 환경 파괴가 설득역이가장 근접한것 갔네요..돌고래의 지능지수와 인간과의 친숙함등..어쩌면 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자구책으로
신성구(xhak59) (2004/12/03) : 인간들의 이기심에 경종을 울리기위한 돌고래들의 극단적인 메시지가 아닐까 ...요? 생각해 봅니다...^^
강점수(sooyaka) (2004/12/03) : 삭발만 하지 죽긴 왜 죽어 ~ㅉㅉㅉ^^~~
정재훈(jhjung1868) (2004/12/03) : '바이이(Baiji)' ....글쎄요....? 참, 그런거 알면 제가 교수하지 학생하겠어요....?
강점수(sooyaka) (2004/12/03) : 에구 ㅡ오타 .바이이~>바이지...^^~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도마 과대표가 강사님 되드니 기래두 학생들 보다는 쪼깨 낫구먼...ㅎㅎ...바이지에 대해서두 거의 근접해가구 있구...돌고래의 집단 자살(?)에 대해서두 그럴듯한 생각을 갖구 있구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역쉬 강의를 직접해 바야...생각두 깊어지나바...근데 세자요한 학생, 돌고래는 뱃속에서부터 삭발하구 나왔는디...깍을 머리가 워디 있따구 그래...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다니엘 학생은 영어는 곧잘 치문서...한글 타자 실력은 왜 그 모냥이야...챙피하게...세자요한 학생이 수정해 주자나.~^^~~
정재훈(jhjung1868) (2004/12/03) : 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우~~벅 *^^* 교수님, 이러시면 저 다음부터는 내용 안보고 철자법과 띄어쓰기 같은 것만 봅니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다니엘 학생...내가 꼬리글 수정하는고 갈켜줄께...잘 못된 꼬리글을 복사해서 쓰기에 새로 붙여넣기해서 수정할거 수정하구 눌르문 돼..글구 먼저 꼬리글은 지우구..알았쥐.*^^*
정재훈(jhjung1868) (2004/12/03) : 지난번에 갈켜주셔서 지두 알아요.... 그런데 강 선생님께서 제 꼬리글의 오타를 수정하셨는데 지금와서 고치면 밑의 꼬리글은 뭐가 되남유...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말야 바른 말이쥐..다니엘 학생만큼 착한 학생이 워디 있는감...ㅎㅎ...다니엘 만나문 슐 사조야쥐...^^
강점수(sooyaka) (2004/12/03) : 초상집에서 술 대접 한다는 희한한 소리 들어 보셨능교.교수님.^^~~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란 말두 있쥐...ㅎㅎ...오늘 만나문 자동으루 슐 먹을 수 있고든^^~~
강점수(sooyaka) (2004/12/03) : 오늘은 빨래감이 없는 모양이죠?^^~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오늘은 김장하구 있어...요...ㅎㅎ...어제 배추 다듬어서 절여놨구...고추두 딲으구 씨 빼서 빠왔쥐...방앗간에 가서...오늘은 미나리, 파, 쑥갓 , 마늘 , 생강 다듬구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있쥐...무두 썰어야 되는디...언능 끝내구 저녁에는 파비아노네 집들이 가야쥐...기래두 옛날보다 나아...김칫독 묻을 땅 안파서...김치 냉장고가 있자나...^^~ 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그나 저나 세자요한 학생은 멀리 있어서 슐 사주구 싶어두 못 사주네...아쉽따^^~~
신성구(xhak59) (2004/12/03) : 교수님...김치 냉장고...??? .......기냥 땅에 파묻지...으쨌튼...얼어 죽는 사람 ..조심 하세용~~~~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2/03) : 난 김치 냉장고 문 열어보능게 취미라니깐...애써 담근 김치 잘 있나...잘 익었나 보느라구...ㅎㅎ
남희경(nhk1961) (2004/12/03) : 오랜간만에 출석합니다.요즘 바빠요.일산으로 오니까 서울 나가기가 힘드네요.요즘 택배 시스템 때문에 나갈 이유가 전혀 없어요.그리구요 이상한것이 세자 요한 형님에게 전화만 하면 오다
남희경(nhk1961) (2004/12/03) : 가 터져요.한번은 대전.어제는 충주.오늘은 대구에서 아마 어떤감이 있는것 같습니다.파비아노가 축하 하는 바람에 서울 마실 갈려고 합니다.그럼 뵙겟습니다.교수님 화이팅
강점수(sooyaka) (2004/12/03) : 김치 냉장고 자주 열어보면 얼어 죽을넘은 없겠습니다.제기헐 .기가막혀.^^~~
박혜서(phs55) (2004/12/04) : 아니 교수님이 김장준비 몽땅 다하시나요? 사랑 많이 받으시겠네요. 인공 지느러미를 20분만 달고 있다. 자그마치 그 값이 억대니....
배봉균(baeyoakim) (2004/12/04) : 레오 집에 잘 들어갔어? 딴데루 새지는 않았겠쥐? 악동들 하구...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2/04) : 세자요한 학생~ 우리끼리 먹구 마셔서 미안~ 냉장고 문울 자주 열어보니 얼어죽을 넘은 없겠는디...베란다에 매달려있따가 떨어죽을 넘은 없을랑가...
배봉균(baeyoakim) (2004/12/04) : 은젠가 인천에서 유명한 목사가 여신도네 집 베란다에 매달려 있따가 팔힘이 빠져 떨어져 죽어 난리가 난 일이 있었다는디..남편이 갑자기 쳐들어 오는 바람에...별 꼴이야...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2/04) : 젬마 개근생...매일 개근할데 읎어서 심심하겠따...ㅎㅎ...아니 요즘 세상에 김장준비 몽땅 안하는 남편들두 있능감?...요즘은 후지가 언능 인공지느러미 달아달라구 난리래...요
이강길(u90120) (2005/10/15) : 어리버리 왔다 갑니다. 저 오늘 치과 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어리버리 동키호테...촬리가 웬일루 1등으루 왔따가남?...이빨 아파서 일찍 일어 났구나...치과 갈려구...지난번에 훔친 갈비집에서 훔친갈비 게걸스럽게 뜯더니 이빨이 빠졌나...흔들리나...이빨새에 낀 고기를 잘 빼내쥐 아나서 썩었구만...이빨하구 같이...그레게 내가 머랬어..아침 저녁으루 이빨 잘 딱으라구 그로케 일렀자나...으이구~ !
신성자(socho) (2005/10/15) : 손수건에 따 담은 코스모스ⓒ2004 윤희경

신성자(socho) (2005/10/15) :

동해안 고래관찰선 레인보우 워리어호ⓒ2005 이성수

신희상(shinada) (2005/10/15) : 바다로 가는구나.......돛을 올려라......아참 돛은 내가 아니지....
이복희(03chris) (2005/10/15) : 꼬리글을 아무리 디다 봐도 바이지에 대해 더 이상 언급이 안 보입니다. 2편에 이어질까요?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신희상(shinada) (2005/10/15) :

서부 일본 타이지 마을에선 돌고래 사냥함 ..쪽발이

신희상(shinada) (2005/10/15) :
김명희(sayoo39) (2005/10/15) : 아이고~ 정말 감질나 죽겠네요.... 쪼끔만 더 붙여 주시지... 정말 맛배기만 살짝 보여주셨네요...큰손이 아니신감?
신희상(shinada) (2005/10/15) :

돌고래 별자리...눈 좋으신분만 보임..

신희상(shinada) (2005/10/15) :

돌고래 범고래 싸움중..결과는 모름..

곽운연(walterkwak) (2005/10/15) :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클라라 학생이 손수건에 따 담은 코스모스 이미쥐와 동해안 고래관찰선 레인보우 워리어호 이미쥐 올렸네...ㅇ...이뽀라...고래관찰선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국제 환경 보호단체...그린피스의 배구만...요...배의 추진력두 석유를 때는 엔진보다는 바람을 이용한 돛을 단 범선이로구만...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와~ 오늘두 미카엘 학생이 돌고래 이미쥐 10개와 대형수족관(아쿠아리움 ) 동영상 올렸네...ㅇ...기특해라...미카엘 학생은 低山 교수 강의실 문 안 열문 무신 재미루 살까?...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세 번째 이미쥐가 아마존 민물 돌고래...핑크 돌고래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돌고래들 이미쥐를 보문 디게 장난꾸러기들 같이 생겼따~...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근디 그로케 귀엽구 착한 돌고래들을 일본 넘들이 마구 잡구 있네...나쁜 넘들 같으니라구...바다가 온통 피바다가 되었네...ㅉㅉ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돌고래 별자리...눈 좋으신분만 보임...低山 교수는 보이니까...눈이 나쁘진 안쿤...다행이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돌고래 범고래 싸움중이 아니라 범고래가 돌고래를 일방적으루 갖구 노는 고로구만...요...잡아먹을라구...무서운 범고래...불쌍한 돌고래.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아이고~ 정말 감질나 죽겠네요.... 쪼끔만 더 붙여 주시지... 정말 맛배기만 살짝 보여주셨네요...큰손이 아니신감?"...ㅎㅎ...sayoo 니임 학생 땜시...후속편 언능 올려랴 겠넹...감질나쥐 안케...째째하다는 소리두 안듣구...^^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야~ 방지거 학생이 오래간만에 출석하여...학실한 코스모스 이미쥐 올렸네...ㅇ...뭉게 구름 두둥실 가을 하늘과 함께 어우러진...^^
이옥임(okim1066) (2005/10/15) :

Baiji=양쯔강에 살고있는 흰돌고래

오늘도 다운따운, 어디에 뭐가 묻어 있는 모양인데...흠!!
이옥임(okim1066) (2005/10/15) :

이옥임(okim1066) (2005/10/15) :

온데 쑤시고 다녀서...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와~ 요안나 선상님 학생이 온데 쑤시고 다녀서...희귀하구 소중한 이미쥐 5개 올렸네...ㅇ...이뽀라...네 번째 이미쥐는 증말 희귀하구 웃기는 이미쥐네...ㅇ...바이지가 종이배에다 촛불을 실어서 양자강에 띄우구 있구만...멸종의 위기에서 구해달라는 기원을 담아서...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근디 다섯 번째 이미쥐...양자강은 왜 저로케 흙탕물인 고야?...그론고 보문 서울의 한강은 푸르구 넘 아름다워...
박혜서(phs55) (2005/10/15) : 교수님도 돌고래와 같이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죠. 궁금한게 있어요. 교수님이 컴앞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사모님은 뭐하세요? ....
배봉균(baeyoakim) (2005/10/16) : 뭐 하긴...밥하구 빨래하구 청소하쥐...잉...별골 다 물어바...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은...ㅎㅎ...기분 조을 땐 커피라두 한 잔 끓여다 주문서 "커피 한 잔 드시구 하세용"...하쥐만...저기압 일때는 "으이구~! 컴퓨터에서 밥이나와 ! 돈이 나와 ! 그만 좀 두들기구 언능 청소나 해요 !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갖구 건조대에 널구...얼릉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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