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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23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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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똥싸러 들어간 화장실에, 코를 쳐박고 있는 이유

12239 권대성 [knowfeel] 스크랩 2019-09-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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