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8일 (화)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나눔마당

sub_menu

유머게시판
어느 교회 현수막

12274 임희근 [jenefsis] 스크랩 2020-01-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681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어느 교회 현수막, 십자가의 가격, 구원, 사랑의 온도, 그리스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