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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82 이선자 [sun5612] 스크랩 2024-09-10
사제님의 첫번째 이웃이 안계셨다는 현실이 너무나 애통합니다.
우리가 김지영 신부님의 첫번째 이웃이 되어줍시다!
유다인들이 다친사람을 다 외면했지만 마음을 다해 정성껏 돌본 이방인 사마리인처럼요~~
우리는 미사때 사제님의 선창에 큰 소리로 세번 외침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자비가 김신부님과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신부님의 평화가 곧 가재울성당의 평화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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