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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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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성가번호표 다운로드 오류

6160 윤도관 [ydk8157] 스크랩 2025-04-30

 

 

 

찬미예수님!

핸드폰으로 성가번호표를 다운받아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한글 파일이 제대로 보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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