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Help Desk

sub_menu

굿뉴스에바란다
성가

6163 신기욱 [shintoma] 스크랩 2025-05-11

성가 업데이트 시켜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4

추천  0 신고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