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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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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언중 제14주일

104643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7-03

 


 


2025년 7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14주일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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