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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7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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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104647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7-06

 


 


2025년 7월 7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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