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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31일 (목)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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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다섯

183577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7-20

 

 

 

이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결정 할수 없지만,

네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결정 할수 있습니다,

하여

이웃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항상 내 잘못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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