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 옹호 반복하면 정신질환이나 암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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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5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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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망언이나 친일 망언 옹호를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걸릴 위험이 높아지죠
스트레스를 전 국민에게 주면
활성 산소 발생 문제가 있고 그게 암의 원인이기도 해서
처벌될 위험을 감수하신다는 것인데
무모한 판단입니다.
피해자가 전 국민들이고
이런 논리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해지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소송에 휘말리실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으로 들어가면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경우
약도 없고
싸매줄 사람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
남보고 정신병 걸릴 사회 문화를 조장하는 범죄입니다.
독일은 그런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
네델란드의 모욕에 관한 연구에서는
이런 모욕은
뇌에 상처를 남긴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이것은 민족 전체를 향하여 하는 모욕이어서
소송에 걸리게 되면 인생 끝난다고 봐야죠
경제 사회적으로 여러가지로
인생 끝나버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도 안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
인생 큰일 나니까
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처벌한다는 법이 없을 뿐
그러나 피해가 뇌에 있다면
정당 방위를 포함하면서 피해자 중심으로 가고
민족이 전체가 저항하면
그 가해자가 되는 분들의 인생은 끝난다
완전히 끝나는 것이죠.
헌행 형법으로 과실 치상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처벌이 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 판례가 나와 있지 않을 뿐이지.
지금이라도 끝나겠죠
사이버 괴롭힘도 처벌된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성경 공부만 그러다가 처벌되는 것이
목사님들도 성경 신학 공부만 그러시다가 지금
감옥 가시듯
개신교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아무 말이나 온란인에서 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괴롭힘이나 사이버와 관련한
정보통신망과 관련해서는
그 죄나 그 형량이 높고
공소시효도 매우길기 때문에
하시면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적응을 못하시게 되니까
불행한 일들이 많아지시게 되니까
세상이라며 외면하는 것이 거룩한 것은 아니고
그것은 루터의 정신병
우울증과 관련된 듯 하다
세상과 결별해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리고 형법에는 313조 314조 그쪽 계통의 업무 방해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는
문제들이 지금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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