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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친일 망언 옹호 비판-가톨릭 신자는 그럴 경우 고해성사 보는데

233153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04:59

그런 말을 하면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에서

말로 지은 죄가 되니

지옥가는 죄가 되고

이웃 사랑을 정의를 훼손하여 크게 지은 죄이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 것이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성당 다니는 분들이 아닙니다.

김수연님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지옥에 가게 되실 것입니다.

세례성사 혹은 고해성사가 없다면

바로 가시는 것이죠

피해자들이 살아 계신 기간

그리고 그 피해가 우리 민족 전체에

누적되어 내려가는 와중에

친일파의 행위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따르지 않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부정을 하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상 어떤 한 이념 진영의 목소리로서

이념적 성격을 띠고 있어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 성사를 혹시 받으셨다고 하더라도

중대한 배교에 해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김수연은 배교자로서 스스로를 스스로가 파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대로라면

김수연은

중대한 죄를 짓고

사망한다면

구원의 희망

부활의 희망은

가질 수가 없다는 점을

개신교와 다른 차이점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김수연님께

전달합니다.

가톨릭 신자는 누구도 그렇게 친일파를 옹호해서는 안되며

그런 가톨릭 신자는 없다

 

김수연은 민족 전체와 화해 하지 않아

지옥으로 내쳐진 친일파들의 전철을 밟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말로 우리 민족 전체에 ㄱ정서적 고통을 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같은 민족도 사랑하지 앟는 기수연님이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91 요한 4,2)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통째로 부정하였으므로

결코 그 죄가 작지 않다

매우 큰 죄입니다.

지옥갈 대죄라고 보아야 하고

그것은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라라는 그 연세의 분이 후대에 그런 말을 남기시는 것이 어서

절대로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받아도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이 대접을 받을 것이니

누구에게도 가르치려고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가톨릭은 그렇게 개신교와 다르고

그래서 개신교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해성사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기본인데

친일파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시면

고해성사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이나 그런 말을 하지

누가 그런 말을 합니까

김수연님께서 만일 고해성사를 보신 일이라도 있다면

다 무효일 위험에 처해 잇고

그런 모고해는 처음부터 그 시점부터 다시 고해성사를 다시 도로 다시 봐야 합니다.

그 영성체들은 전부 성체 모독죄여서

중대한 죄를 지은 것이라고

성 바오로 사도께서는 여러분 가운데 병든 이와 죽은 이들이 그래서 많다

그렇게 말씀하셔서

성체와 성혈은 상징이 아니라 주님의 몸과 피라는 정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상징이 아니었다면 과한 말씀이라서 그것이 죄라고 말해야 한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었을 것이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비판은 없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라며

그렇게 가톨릭과 개신교는 다른 종교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레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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