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업 로마노님을 뒤쳐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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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2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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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믿음은
둘 다 실천을 요구한다
율법은 원래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는 것 같은데
믿음은 행동하는 실천하는 믿음으로 구원된다(마태 7,21-23; 야고 2,26-27 등)
그런데 구원은 거저 주어지지 않나
고해성사는 거저 주어지는
죄를 용서 받는 기회입니다.(요한 20,21-23)
실천하기 싫다..
그런데 해야 한다가 진짜 믿음이고
그래야 구원 받는다에서
율법은 또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예수님 말씀과 일관성이 유지되고
사람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 찬양 하게 하여라
그 구절과 일관성이 다시 유지 됩니다.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해서
배고픈데 벼이삭 베면 안된다라든지
자기들은 부자니까 해 놓은 밥들이 있을 수가 있지만
제자들은 그 날 벌어서 그 날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라면
벌어야지 되는 것이어서
안식일 규정을 지키다가 집안 식구 다 굶겨 죽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회학이 축소되어서
그러니까 그 역할이 축소되어서
기능론과 갈등론에서 갈등론이 별로 힘을 얻지 못하니까
윤기중 연세대 교수님께서 더구나 응용 통계학과 교수님이시니까
사람들의 삶의 양태의 다양성을 아마 언급하시면서
갈등론을 강조하시고 하니
바른 윤석열 검사는 거부했다
그런 대략의 그..사회학의 연구 방법론 가운데 하나인
사회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추정해 보지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그 집안의 처가나 이런 경향성에서
발견될 만한 일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기준이 무너지면서 확 가버렸다
삶이..
이웃들이 진작에 좀 소개팅도 해주고 장가를 보냈어야지..
50 넘어서 가시면 급하게 가셔서 망하신 것 같다..
그런 추정이지 뭐 사실 알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제 확 가는데 어디까지 갔나..
그런게 문제인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뭐 군사 정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그렇게 되니까..
하여튼 그런데
다시
율법도 믿음도
원래는 행동하는 것인데
그 행동이나 실천이
손 오그라든 사람 주일에 고쳐주지 말라
이런 것은 안된다는 것을 어기면 율법이고
그게 아니면 믿음이다..
그래서 고쳐 주기는 다 고쳐 주어야 하는게 맞는데 충돌할 때
사람을 위해서 결정하라
그래서 늘 우리의 하느님 사랑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해서 증거하게 된다고
적혀 있죠..
1요한 4,2에
그런데 왜 이 과정에서
김종업 로마노님의 문제는 무엇인가
실천하는 믿음으로 구원된다는 것을
그 믿음의 정의는 실천은 당연히 포함되는데
그것을 빼는 이유가 고해성사가 있을 필요가 없어야만 하기 때문이라서
그래서 그 부분에서 매번 실천 없는 믿음을 믿음이라고 하는 그 정의를 가지고 만든 정보를
다시 인출하시니가
대화는 늘 붕 뜬다..
논의가 사라지는 이유
했던 설명 개신교 분들께 매번 하면 할 때 마다 느끼지만
3초 만에 다시 똑같은 질문을 한다..
써 있는 것 보여드리는 고해성사도 그러하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그 때 나타나서 11사도 사람들에게 죄를 용서받으라고 써 있고
그게 용서 해주면 용서 받을 것이고
아니면 용서 받지 못한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인 11사도에게 고해성사를 할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개신교 분들은 뭐가 문제이실까요
고해성사를 하면
하나님께 직접하지
왜 사람인 신부님께 하느냐..
누가 들으면
진짜 그런 줄 알겠다
그러니까 자기가 생각해 볼 때 그렇다는 것이지
요한 20,21-23에 거기에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 바오로 사도께서 성체와 성혈에 관해서도 주님의 몸과 피이고
죄를 짓고 모시면 안된다
그게 단순히 상징이라면
그 다음에 하신 그 말씀인가가 굉장히 너무 나쁘시죠
뭐라고 하셨나
죄를 지은 가운데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셔서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나 죽은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대한 비판이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이어서 잘못이라면 단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중환자실이나 여안실 초상집에 가서
그런 말씀을 한다고 해보세요
사람들이 욕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냥 상징인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에 일단 뭐라고 봐야 하느냐
일단은
주님의 몸과 피이다라고 실제로 믿었다는 것이 초대 교회의 신앙임이
성경책에서
개신교에서 오직 성경 그럴 때
그 성경책에 써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김종업 로마노님은 오늘도 쓸데 없는 일
그게 사도가 하는 일이냐
갈라 1,8-9를 보면 하시면 안되는 일을 하신 것이니
인생 전체가 망하고 있다
김종업 로마노님 인생은 지금까지 주르륵 다 망하고 있다.
그리고 개신교 측에서 교회사를 초대 교회에 있어서 날조를 맣이 하시는데
동북 공정이나 일본의 임나 일본부설 뭐 그런 식이고
그것을 하나 그대로 판단을 내려 드리면
이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에서 현재 가톨릭 교회의 신앙 대로 되어 있죠
그러니까 초대 교회에서는 개신교 같은 교회가 있었다
모임이 있었다라는 것은
날조된 역사로
임나 일본부설 비슷하다
동북 공정 뭐 이런 거
이해가 되셨죠?
개신교는 교회사를 날조하여
어거지로 정통성을 확보해 보고 싶은가 보다
그러나 날조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병도 이 분은 그래도 사죄를 하셨다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사죄는 하시나
하시고 나면 가톨릭 교회로 오셔야 하고
부자 청년이 뭐 극동 아시아 방송인가
그런 것을 하려면
못오시는 것이죠
부자 청년의 실패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
이런 것들이 그 안에서 반복 재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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