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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11일 (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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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1월 1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6216 강칠등 [kcd159] 스크랩 08:50

#오늘의묵상

 

11월 11일 화요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사랑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꿈을 꿉니다.

더해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온 삶을 투자합니다.

하여 주님의 전능하심에 찬미드리며

주님의 푸진 사랑에 찬탄하며

주님의 자비하심에 기대어

기쁘게 복되게 지내기를 열망합니다.

 

오늘 그 비결을 지혜서가 알려주는데요.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이렇게 뚜렷이

우리가 추구해 나아가야 할 

삶의 목표를 알았으니

주저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저 힘을 내어 도전하면 그만일 터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이 정답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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