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1월 30일 (일)대림 제1주일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18658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8:53

신앙 생활하면서 이성과 믿음을 식별이 중요합니다. 오늘 복음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깨어서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눈을 뜨고 잠을 자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하나로 표현한다면 "영"이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우리가 인간의 이성으로 규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죽었던 분이 어찌 사흘 후에 부활한다는 것인가? 인간의 육체를 바탕으로 하여서는 그것의 연장 선상으로 바라보아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부활 사건입니다. 그러나 쉽게 설명 가능한 것이 영이라는 것으로 보면 모든 것은 설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으로 인해서 인간은 창조되었고 인간의 육신은 영혼의 생명을 부여 받습니다. 그런데 그 영혼의 기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움직임을 이성화하려는 순간 혼란의 순간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평면이 됩니다. 평면이 모여서 공간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1, 2, 3차원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N차원의 것 넘어의 것을 1, 2, 3차원으로 틀에 맞추려 하다보니 머리는 뒤죽박죽입니다. 있는 그대로 하느님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주님의 진리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서 철부지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그 철부지라는 것은 모든 주권을 하느님에게 내어 맡기는 존재를 말합니다. 매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가는 분이라면 주님의 재림은 낮의 연속으로 볼 것이고 늘 보던 주님을 육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다를뿐 별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에서 머물지 않고 나름의 신앙을 형상화하면서 살아간다면 주님의 재림은 큰 위험이고 두려움인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으로 만 바라보았기에 두려운 것이지요. 영적인 것..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존재를 늘 영적으로 바라보지 못해서 .. 우리 신앙인은 영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현존을 내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항상 비우고 내어 맡기는데 익숙해 있지 않으면 성당은 가는데 항상 공허한 것이고 그 결과가 재림 예수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공간의 분리만을 맞이 할 것입니다. 영이 활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공간의 분리입니다. 그러나 믿는 이에게는 죽음은 공간의 분리가 아니라 하느님과 하나되는 순간입니다. 그 하나됨의 순간이 이승 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주님의 재림입니다.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비우고 나를 성화의 여정으로 넘어가길 기원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9 0

추천  1 반대  1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