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7일 (일)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대림 2주

104908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12-06

신  앙

 

신앙 생활을 할 수록

나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가 작아진다는 것이

겸손의 삶을 사는 것이지만

고통을 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산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평범한 길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 하셨습니다

아무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심 입니다

나를 축복하심 입니다

변함 없는 사랑 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 악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고

주님을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주님은 평화 이심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9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