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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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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108세 외할머니와 손자의 악수

10491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2-0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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