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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11일 (수)연중 제5주간 수요일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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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겸 손

105010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6-02-07

겸  손

 

우리는 주님 만나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삶을 살아갈 때 에도

하느님 앞에서 살아가듯

삶을 지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에 어떤 이는 하느님 앞에서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고

어떤 이는 저 깊은

지옥 속에서 신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똑같은

하느님을 만났을 뿐인데

그 결과가 너무나 다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사람을 판단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판단 하심에 우리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시고

우리도 주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겸손한 것입니다

주님을 부인 하는 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주님 안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사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재의 수요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짐이 우리에게 있지만

주님의 평화가

우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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