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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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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유감.

12258 비공개 [182.216.229.*] 2019-11-11

가사도우미(파출부)아줌마를 의심하는 것이 이제 확신으로 변하여 그녀에게 분노와 증오가 타오릅니다.백수로 아내에게서 받은 용돈을 지갑에 넣어뒀는데 그걸 뒤져서 훔쳐갔다니...어이상실....당장 해고하고 싶은데 파출부에게 돈을 주는 그리고 해고하는 것도 아내가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데 제 의견은 무시하는 아내...그저 파출부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와이프가 바보같고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쌔고쌘게 파출부인데 현 파출부를 꼭 써야하는 이유가 뭔지.파출부는개신교 권사로서 뭘 배울게 있는지 지금까지 얘길 들어오는 도중 예수님의 진정한 자녀가 아니다 싶습니다. 예수를 팔아먹는 사기꾼입니다.제가 이 꽉막힌 상황에서 어찌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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